누구나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것을 못 가진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단지 가족과 웃으면서 지내기를 바란 한 남자는 그나마 가지고 있던 것마저 다 잃어버리고 오직 아들과 희망만을 가진채 힘든 날을 보냅니다. 아니, 아들=희망이라고 보면 그나마 포기하지 않고 매달릴 수 있었던 한가지 이유만이 있었다고 보면 되겠지요. 결국 값진 성공을 일구지만 그 과정은 만만치 않은 것이었습니다.(자세한 것은 영화, 혹은 책을 보세요.^^)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영화에서 행복은 'happiness' 가 아니라 'happyness' 라고 나옵니다. 우리말로 하면 행벅? 행북? 정도일까요.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말은 틀려도 기본 의미는 동일하다는 것일까요..? 영화의 의도를 한없이 파악하다 보면 감동이 퇴색될 것 같으니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고 기회도 있습니다. 현재가 가장 행복할 수도 있고 아직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더 많을 것을 바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그야말로 '밑바닥'까지 가면서 행복의 의미를 찾게 되지만, 우리는 아직 잘 모르고 있고 고민하지도 않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현재 읽고 있는 책(팝콘 경쟁학)에 이런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자살로 유명한 한 절벽에 '자살금지' 라는 푯말이 있는데 그 아래에는 이런 문구가 있다고 합니다. '거꾸로 읽어보세요.' . 아이러니하지만 '지금살자' 가 되지요? TV의 한 시사고발 프로에서도 한 전문가가 나와서 이야기 했습니다. "바닥을 쳐야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는 돈을 많이 벌자 주의 입니다. 한 가족이, 한 단체가 행복하게 살려면 기본적인 경제적인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성공하자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나는 더 성공할 수 있다,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이 저를 더 크게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p.s.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역시 사람은 영업을 해야해, 혹은 그 당시에야 가능하지.. 혹은 뻔뻔해야 성공하는 구나 등..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물컵의 물이 반 남았을 때 "반이나 남았네" 와 "반밖에 안 남았네"의 차이를 생각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받으시길 바라며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