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와 Lico에게 가겠다~ 가겠다 ~ 하고 안가다가 드디어 다음주 토요일 (23일), 우여곡절 끝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타이페이와 그 부근으로, 첫 해외여행, 그것도 여행사와 무관하게 단독으로 준비해서 갑니다.
1. 항공편 날짜를 정하고 가장 먼저 한 것이 비행기표를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보다가, Cjmall과 제휴된 Nextour 에서 날짜와 시간, 가격면에서 가장 유리한 표를 얻었습니다. 출발 시각은 인천에서 오전 9시 35분 출발, 타이페이 현지 시각으로 11시 5분 도착이며, 귀국 때는 25일 저녁 8시 40분에 인천에 도착하게 됩니다. 가격도 할인가격으로 나와서 부담을 줄여 가게 되는데, 이 할인된 항공표는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하게 일정이 변경되면 기존의 표를 취소하고 8만원의 위약금을 낸 다음 다시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숙소 아~ 이게 가장 문제였습니다. 우리나라 웹 사이트들을 뒤져보니 일단 비싼곳 위주였고, 저렴한 호텔들은 친구 KC에게 문의를 하니 위치가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어쩔수가 없이, 전적으로 KC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 그래서 예약을 한 곳이 Yo Tong Regency(http://yotong.ffh.com.tw/english/) 로, 가격도 저렴(싱글기준 : 4만~6만원 대)하고 위치(SOGO 백화점 인근)도 관광을 위해서는 가장 좋은 위치입니다. 온라인상에서 카드로 예약이 가능하며, 이때 여권번호가 필요합니다.
3. 여행계획 이것도 전적으로 KC가 해줬습니다. -_-;; 대만 여행 코스나 자세한 경로에 관한 자료가 부족하다보니 부탁하게 되었는데, 사실 제가 부탁하기도 전에 이 친구가 토,일 모든 코스를 본인과 친구들이 다 가이드 해주기로 했으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