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가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는 KTX안에서 찍은 낙동강 하류 모습입니다.
부산~밀양 구간이구요... 핸드폰 영상이라 조금 화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열차 안에서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낙동강 유역을 벗어날때까지는 잠도 못잤습니다.
물이 빠지게 되면 찼던 곳이 붕괴의 위험이 높다고 하던데, 모쪼록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열차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밀양 구간이구요... 핸드폰 영상이라 조금 화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열차 안에서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낙동강 유역을 벗어날때까지는 잠도 못잤습니다.
물이 빠지게 되면 찼던 곳이 붕괴의 위험이 높다고 하던데, 모쪼록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열차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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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도 지금처럼 비가 많이 왔을때 입니다.
물금쪽을 지나갈때 철길 바로 1m 밑까지 물이 차올라서 열차는 서행하고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일어나서 기차가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면서 조마조마하게 지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특히 이 구간은 낙동강과 바로 붙어 있어서 경관은 좋은데 홍수나니 참 불안하더군요.
어제는 바로 밑에도 물이 차있었는데 평소와 같은 속도로 간지라... 떨렸더랍니다. 부모님도 버스타고 올라가라고 난리셨었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