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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대만에서 부탁받은 빅뱅 콘서트 표 3장.
드디어 도착했다..

대만에서 물건너 콘서트를 보기 위해 몰려드는 그녀들!
이래서 한류. 한류 하나보다.
빅뱅 화이팅!!


그나저나... 아.. 난 언제 가보냐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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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14:51 2008/06/05 14:51

디카로 조금씩 찍어온 동영상입니다. 길지 않지만 잠시나마 타이페이를 느껴보세요^^

1. 101빌딩 엘리베이터의 속도! 진짜인지 검증을 위해 찍어보았습니다. 89층까지 정확히 37초가 걸립니다.ㅋ 안내를 하시는 남자분~~ 자국어, 영어, 일본어 설명 다 하니까 도착. 잉~ 한국어도 해주세욥!


2. 101빌딩이 버티고 서 있는 이유? 바로 이것!!

3. 월요일 아침 출근길. 차보다 오토바이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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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23:13 2007/11/05 23:13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사진량 때문에 두개로 나눕니다. )


둘째날 >>


3. 딴수이
MRT 딴수이선을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됩니다. 석양이 가장 아름다운 해변. 주말에 가서 인지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왔고, 구경하고, 군것질 하고... 그리고 여기도 사진 찍으로 오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어렸을 때 해수욕장에 가면 보였던 불량식품과 사기성 짙은 풍선 터트리기 등 마치 한국의 옛날 유원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 판토마임하는 사람 구경거리도 많았고요... 역에서 많이 걸어가야 하니, 너무 더운 날씨는 피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4. 스린 야시장
MRT 딴수이선을 다시 타고 타이페이 시내로 돌아오면서 劍潭역에 내려 들려보면 됩니다. 유명하죠? 이 야시장... 날씨가 시원해 진 저녁에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서 마치 축제 분위기가 납니다. 음식은 주로 비닐에 싸주고, 들고 다니면서 아무곳에 들어가거나 앉아서 먹으면 됩니다. 시장 길은 매우 좁으니 서로 헤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하고, 사람들이 들고 다니느 음식물에 옷 버리지 않게도 조심하세요~^^
아, 그리고... 음식물이 많아서 그런지 바퀴벌레가~~ -ㅁ-;; 덜덜덜... 무진장 큽니다!!!! 저 혼자 난리 치고 뛰어다녔는데, 친구들 왈... "댓쯔 스몰 원".. 컥컥컥컥...... 그날 저녁 저는 숙소에서 혹시 바퀴벌레가 없는지 뒤지고 다녔다는...ㅠㅠ



호텔로 귀가 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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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22:21 2007/11/0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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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량 때문에 두개로 나눕니다. )
먼저 둘째날을 보시기 전에 한가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대만의 기업중 대표적인 기업이 있는데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병원, 장례분야 빼고는 죄다 다 한다는 기업이 있답니다. 우리네 삼성 같은 기업인데, 세븐일레븐, 스타벅스, 캘리포티아 피트니스 등 전부 여기서 관리하다보니 여기도 7/11, 저기도 7/11 그리고 그옆에는 항상 스타벅스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TV 광고도 다~~ 이기업건데, 심지어 로또도 합니다. -_-;


둘째날 >>


1. 용산사(龍山寺)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하고 가장 전형적인 사원. 우리나라의 절들과는 매우 다른 모습이 꽤나 이국적으로 다가오지만, 소원을 비는 모습은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

2. 시먼딩
시먼딩은 우리나라의 명동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젊은이들의 놀이공간이고 만남의 장소고 소비의 천국이랄까... 한류를 약간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각외로 대만의 한류는 아직 걸음마 단계. 아, 성형수술은 아닌듯. 한풍 어쩌고 해서 한국식 성형외과 간판은 많이 봤습니다.;;; 패션은 일본 스타일이 아직도 대세.






3. 타이페이역
점심을 먹으러 간 타이페이역. 여기에는 101빌딩이 나오기 전 가장 높은 빌딩이 있는데 2인자로 밀려났다고 보면 됩니다. 지방에서 온 사람도 많고, 전자 상가, 대만의 국회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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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22:20 2007/11/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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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름있는 곳 위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이동거리는 짧게, 구경거리는 많게. 제가 갔던 곳들은 쭝샤오 거리, 용산사, 시먼딩, 101 빌딩, 딴수이 등이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곳은 용산사와 딴수이. 대만에서만 볼 수 있는 경치와 그들의 생활을 볼 수 있어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항이 있는데, 여름철에 갈 때는 항상 작은 우산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일명 스콜이라고 하지요? 정말 금방 비가 엄청 오다가 그만오고 한답니다. 물론 대부분 건물에는 피할 수 있는 곳이 있지만, 그래도 모르니 가지고 다니세요.


첫째날  도착 후 점심, 그리고...>>


1. 쭝샤오 거리(忠孝)
유명한 SOGO 백화점이 있는 쇼핑의 천국. 무더운 낮에는 사람이 없었으나 밤에는 우글우글.. 특히 제가 있었던 호텔 1층에는 타이페이 최고의 클럽이 있어 외국인들과 타이페이의 젊은이들이 밤에 줄을 서서 들어가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남성분들에게 좋은 팁(?) 하나. 더워서 아가씨들의 옷차림이 가히 거의 수영복 수준이랄까요. ^^



2. 101빌딩
지하철 Blue Line을 타고 市政府站(Taipei City Hall Station)에서 내리면 보이는 건물!
현재 대만의 경제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건물입니다. 잦은 지진으로 겁이나서라도 못지을 텐데, 과감히 이렇게 높은 빌딩을 짓다니!!! 대단하지요~~ 돈이 많은 분들은 여기서 개인 광고를 해도 됩니다. 얼마전에 한 남성이 우리도 3천만원  인가, 5천만원인가? 엄청난 돈을 들여 사랑하는 여인에게 공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유후~!!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상가 건물 5층에서 전망대용 엘리베이터를 타야 합니다. 도시바 기술인데,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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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21:31 2007/11/04 21:31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타이페이에서는 지하철이 가장 이동하기 좋은 교통수단입니다. 일단 도로에 달리는 버스, 택시, 오토바이가 죄다 험하기 때문에 안전상으로도 지하철이 좋고, 만든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하고, 안내 표지도 제일 잘 되어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것은 음식물!! 대만 지하철에서는 물도 들고 있으면 안됩니다. 우리돈 5만원 정도의 벌금을 물어야 하는데, 외국인도 예외없다고 하니 무조건 음식물은 먹지도 들고 있지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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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17:35 2007/11/04 17:35


으흑. 아무래도 점점 기억속에서 사라져가는 것이 불안해서 더이상 시간이 지나기 전에 마저 올립니다. 이번에는 타이페이에서 제가 먹었던 음식들을 열거하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매우 무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싱싱한 야채음식은 드물고, 주로 삶고, 튀기고 익힌 음식이 대부분입니다. 한국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틀만 지나면 느끼한 특유의 소스 냄새도 맡기 싫어질지도 모릅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메뉴판보기>
대부분의 식당들이 매우 많은 메뉴를 내놓습니다. 많은 메뉴, 작은 양, 다양한 가격이 특징이지요. 작은 양에 다양한 메뉴를 골라 적당한 가격으로 합리적인 식사를 제공합니다. 또 특징이 있다면 좀 큰 식당들은 그 많은 양의 메뉴들을 죄다 사진으로 제공하여 외국인들이 주문하기 편하게 해둔 것입니다. 구경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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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마차 음식들

대만은 야시장은 물론 시먼딩 등 번화가에서도 많은 포장마차 음식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면서 빨리 내어놓는 것이 특징이고 양은 작고 간식으로 어울립니다.

2. 대만식 아침식사

타이페이에서 맞이했던 첫번째 아침 9시, KC와 Maxim 이 꼭 대만식 아침을 먹어야 한다고 저를 호텔 근처의 유명한 아침식사 식당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중국도 아침을 밖에서 사먹는다고 알고 있었지만 대만도 그럴것이라고는 생각못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아침식사를 사서 집으로, 사무실로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500~2000원 사이의 싼 가격으로 많은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마치.. 김밥천국 같다고나 할까요.ㅋㅋ) 주로 만두, 빵, 두유 등을 먹는다고 합니다. 흑.... 튀긴 빵, 만두와 두유의 조합은... 정말 GG 였습니다... ㅠㅠ


3. 몐(면요리)과 인차
인차는 얌차라는 광둥어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원래 홍콩과 광저우것이지만 대만의 유명한 차와 함께 먹는 인차가 많습니다.

센러우차사오쑤

센러우차사오쑤(돼지고기 구이를 싼 파이) : 맛은 의외로 괜찮다

장펀

장펀(쌀로 만든 중국식 크레프) : 말랑한 껍질 안의 고기와 저 특유의 소스가 매우 잘 어울린다.

쏸라탕자오

쏸라탕자오(만두 수프): 야시장에 있던 식당에서 먹었던 만두 수프! 국물이 끝내줘요~

4. 슈이구오(과일)
외국에 있다고 생각하게 한 가장 큰 이유. 우리나라의 과일과 다르게 맛과 모양이 다 특이했지만, 과일이니까 거부감없이 맛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구아바와 방울토마토?

구아바와 방울토마토? 이름은 기억안나도 호텔로비에서 친구와 다 먹어버린것은 기억난다.

딸기사탕

딸기에 사탕을 입힌 것. 겉은 달지만 속은 매우매우매우 셔서 한개 먹고 포기.

롄우(렘부)

롄우(렘부) : 야시장에서 사먹은 과일! 사각사각 사과 맛이 난다.


5. 차
대만은 매우 차가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물보다도 더 많이 마시는데 버블티, 녹차 등 눈에 보이는 곳 마다 차 파는 곳이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 그런지 차에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양념(?) 을 더합니다. 달달한 차와함께 레모네이드에 소금을 곁들여주는 친절? 도 있습니다. 물론 스타벅스도 많이 있지요!! -ㅁ-;


6. 엽기적인 음식
시먼딩에 갔을 때였던것 같다. 친구들이 이건 꼭 먹어봐야 한다고 나를 질질 끌고 갔던 곳. 불안감이 언습했는데, 역시나...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대만인들이 가장 즐겨먹는 간식이라는데.. 흑.. 물론 우리도 닭발을 먹긴 하지만, 모두 모아놓고 파는 곳은 나같은 외국인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곳도 방문한 연예인들의 사진을 붙여서 홍보하는 모습이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

7. 퓨전요리
지금 타이페이에도 한국처럼 퓨전요리가 대세. 조금 비싼편이기는 하지만 특히 일식퓨전요리는 젊은이들에게 인기랍니다.


8. 대만에서의 한국음식
대만은 일본색이 대세지만 간혹 보이던 한국음식들은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약간 안습인 모습들도 있었는데, 대표적 중국음식이 우리나라에 와서 매우 바뀌어버린 자장면처럼  역시나 그 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바뀐것입니다. 저보고 먹으라면 못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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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집 메뉴. 거의 모든 메뉴에 돼지고기가 들어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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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퓨전집에 있던 한국식비빔밥

떡볶이

야시장에서 한국인 아주머니가 팔던 반가운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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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15:12 2007/11/04 15:12

"대만에서 왔습니다"
언제였던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10월. 그러니까  추석연휴 무렵 대만의 여섯 낭자들이 한류의 붐을 타고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실은 제일 오른쪽 아래줄 여성분이 제 대만 친구인 KC 입니다. 한국식 이름(장개희)도 만든 한국광입니다. 현빈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그가 광고하는 제품 몇십만원치를 구매하여 돌아가는 무서운 분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매우 유쾌하고 함께 있으면 즐거운 친구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이번에 처음으로 대면했습니다. KC의 블로그에서 서로 만나 TV로만 보던 한국을 느끼고 싶어서 일정을 맞추어 들어왔었으며 이 사진은 롯데월드에 가서 찍은 하나밖에 없는(?) 단체사진이랍니다.(물론 찍사는 저!) 이때 저의 할인카드는 모두가 동원되었으며, 평소카드 발급 남발을 싫어하던 저는 그렇게 카드들이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BC, OK cashbag 등)

다함께 한강 유람선도 타고, 마포에 가서 고기를 먹는데, 쌈과 소주가 빠지면 안되지요? 고기 먹는 법과 소주 마시는 법(원샷~ ㅋㅋ)을 알려주었으며 몇몇은 소주를 매우~ 잘 마셨습니다. 그 분들과는 제가 대만에 가면 대만술을 마시기로 약속도 했지요...;;;;;
그동안 한국으로 들어오기만 하셨는데 제가 대만으로 가겠다고 했던 약속은 번번히 무산되고 마는 군요. (시간의 압박) 주말이라도 한번 타이페이 근교를 돌아보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 보너스로 삼성휴대폰의 대만판 입니다.! 역시 한국통인 KC는 애니콜을 사용하고 있었지요~~~ ㅋ 평소 한문을 어케 쓸까 했는데 봐도 모르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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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08:55 2006/11/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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