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TM 기 위치를 미리 파악해두자!
http://bit.ly/bCVwRH
Cirrus 가 부착되어 있는 ATM 기에서 현금 인출이 가능하다.
2. 효고현
http://www.hyogo-tourism.jp/korea/area/index.html
히메지성, 고시엔, 고베등 정보가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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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3 euni 도쿄여행 5. 둘째날 - 아사쿠사 -> 우에노
- 2008/10/16 euni 도쿄여행 2. 첫째날 - 시부야 -> 하라주쿠
- 2008/10/15 euni 도쿄여행 2. 첫째날 - 시부야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첫날(실제로는 둘째날) 하루종일 무리해서 인지... 예정보다 1시간 늦게 나왔다. 오늘의 일정은 아사쿠사 -> 우에노 -> 아키하바라 -> 칸다. 힘들지만 화이팅 화이팅!!!
일요일이면 우리네처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을까? 해서 아침일찍 아사쿠사로 향했다. 음... 숙소(주죠역)에서 아사쿠사 까지는 좀 힘들었다. 아니!!!! 왜~~~~ 환승을 밖으로 걸어나가서 해야 하는 거냐고요!!!!! 같은 역인데 역사가 붙어있질 않다!! -ㅁ-;;
여기서 에피소드.. 아사쿠사선으로 갈아탈 때 여행전 "아주머니들을 노려라"를 들었던 기억이 나서 4명의 중년 부인들에게 접근...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리키며)익스큐즈미~ 아사쿠사!!"
"(동그라미를 그리며)오케오케"
다행이 맞았다. ㅋ 그런데 그 뒤에 온 말..
"차이니~즈??"
헉.. 그 때 내 얼굴은 아마 썩소를 그리고 있었을 듯하다. 난~ 분명 한.글.이 써져있는 안내책을 들고, 한글 지도를 가지고 물어봤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한문과 한글을 구분 못한 것이다!!! 난 흥분해서~
"노노노노~ 칸코쿠진데스~"
"아~~~~~~~~~~~~~~~~~~ 욘사마!!!"
헉... 또.. 욘이라니...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진짜로 욘사마 사진이라도 몇장 가져올 걸 그랬다. 이분들은 나를 세워두고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욘사마 이야기를 한다. 분명 나한테 뭐라뭐라 한 거 같은데 당췌 알아들을 수가 있나. 다행이 열차가 와서 "땡큐~"를 날리며 무사탈출했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어머님들은 무섭다 ..
도착!! 역시 사람이 많다. -ㅁ- 일본여행 온 외국인도 여기 다 있는 것 같다. 대만에 갔을 때도 느낀 것이다만... 정말 이렇게 해서 소원을 들어줄까? 도대체 시끄럽고 번잡해서 잘 놀던 신들도 다 떠나겠다. 여기도 또한 연기를 쐬면 나쁜 기운을 없애준다는 한.국.인.의 친절한 설명을 옆에서 주어들었다.;;; 대만하고 같구나. 왜 우리나라는 안그렇지???? 섬나라의 특징인가?? 의문이 들기도 했다만 나머지 구경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왜? 워낙 한국인이 많아서 그냥 있으면 다~ 들린다. -ㅅ- 훗....
아사쿠사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꺽으면 덴보인 도오리가 있다. 상점들을 에도 거리풍으로 재현 한건데.. 어딘가 좀 어색? 빠진 듯한?? 모습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오래된.. 낡은 느낌이 없어서 그러리라~ 그냥 쭉쭉 걸어가면 아사쿠사 6구 가 나오는데 미국의 브로드웨이 같은 곳이랄까나.. 길에 보면 옛날 스타들의 사진이 있는 현수막과 기모노를 제대로 차려입은 배우를 볼 수 있다. 아!! 기모노 화장을 전문으로 하는 미용실도 있었다. 우리나라는 없는 듯 한데.. 흠.. 이런걸 보면 일본은 나름대로 자신들의 전통을 잘 이어가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다.
우에노로 가기 위하여 지하철역으로 가는길... 다리가 보여서 샛길로 빠졌다. 혼자 하는 여행을 이런 것이 좋다.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그냥 가면 된다. 탁 트인 강이 눈에 들어오고 마침 유람선도 지난다. 손휘군~ 부탁해요!
첫날(실제로는 둘째날) 하루종일 무리해서 인지... 예정보다 1시간 늦게 나왔다. 오늘의 일정은 아사쿠사 -> 우에노 -> 아키하바라 -> 칸다. 힘들지만 화이팅 화이팅!!!
일요일이면 우리네처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을까? 해서 아침일찍 아사쿠사로 향했다. 음... 숙소(주죠역)에서 아사쿠사 까지는 좀 힘들었다. 아니!!!! 왜~~~~ 환승을 밖으로 걸어나가서 해야 하는 거냐고요!!!!! 같은 역인데 역사가 붙어있질 않다!! -ㅁ-;;

우어... X개 훈련인가~ -ㅁ-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리키며)익스큐즈미~ 아사쿠사!!"
"(동그라미를 그리며)오케오케"
다행이 맞았다. ㅋ 그런데 그 뒤에 온 말..
"차이니~즈??"
헉.. 그 때 내 얼굴은 아마 썩소를 그리고 있었을 듯하다. 난~ 분명 한.글.이 써져있는 안내책을 들고, 한글 지도를 가지고 물어봤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한문과 한글을 구분 못한 것이다!!! 난 흥분해서~
"노노노노~ 칸코쿠진데스~"
"아~~~~~~~~~~~~~~~~~~ 욘사마!!!"
헉... 또.. 욘이라니...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진짜로 욘사마 사진이라도 몇장 가져올 걸 그랬다. 이분들은 나를 세워두고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욘사마 이야기를 한다. 분명 나한테 뭐라뭐라 한 거 같은데 당췌 알아들을 수가 있나. 다행이 열차가 와서 "땡큐~"를 날리며 무사탈출했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어머님들은 무섭다 ..
도착!! 역시 사람이 많다. -ㅁ- 일본여행 온 외국인도 여기 다 있는 것 같다. 대만에 갔을 때도 느낀 것이다만... 정말 이렇게 해서 소원을 들어줄까? 도대체 시끄럽고 번잡해서 잘 놀던 신들도 다 떠나겠다. 여기도 또한 연기를 쐬면 나쁜 기운을 없애준다는 한.국.인.의 친절한 설명을 옆에서 주어들었다.;;; 대만하고 같구나. 왜 우리나라는 안그렇지???? 섬나라의 특징인가?? 의문이 들기도 했다만 나머지 구경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왜? 워낙 한국인이 많아서 그냥 있으면 다~ 들린다. -ㅅ- 훗....
아사쿠사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꺽으면 덴보인 도오리가 있다. 상점들을 에도 거리풍으로 재현 한건데.. 어딘가 좀 어색? 빠진 듯한?? 모습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오래된.. 낡은 느낌이 없어서 그러리라~ 그냥 쭉쭉 걸어가면 아사쿠사 6구 가 나오는데 미국의 브로드웨이 같은 곳이랄까나.. 길에 보면 옛날 스타들의 사진이 있는 현수막과 기모노를 제대로 차려입은 배우를 볼 수 있다. 아!! 기모노 화장을 전문으로 하는 미용실도 있었다. 우리나라는 없는 듯 한데.. 흠.. 이런걸 보면 일본은 나름대로 자신들의 전통을 잘 이어가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다.
우에노로 가기 위하여 지하철역으로 가는길... 다리가 보여서 샛길로 빠졌다. 혼자 하는 여행을 이런 것이 좋다.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그냥 가면 된다. 탁 트인 강이 눈에 들어오고 마침 유람선도 지난다. 손휘군~ 부탁해요!
![]() 유람선. 다음에 오면 저 라인을 타봐야하는데.. | ![]() 높은 건물은 별로 없어요. 탁 트인 것이 내맘에 들었다. | ![]() 화장실..하필 얼굴모양이지? 입이 입군가??-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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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구경을 끝내고 하라주쿠까지 걸어가 보기로 했다. NHK 를 거쳐 요요기 공원을 지나서 통과하면 바로 하라주쿠! 메이지 신궁을 가보기로 결정! NHK 간판이 보이고 걸어가는 길에 예쁜 버스들이 보였다. 마을 버스 같은 것인데 우리나라도 좀 센스 있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도 들었다.
![]() 시부야 -> NHK 가는 길 | ![]() 귀여운 마을 버스 |
여기서 잠깐.. 일본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동네라고 했던가? 사실 남자분들은 거북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갖 경고문이며 안내문 등이 너무 아기자기 귀엽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음.... 너무 많이 보니까 짜증나기도..-_-;;;; 정말 촌스러운 문구와 광고 + 아기자기 귀여운 광고 들 등 아주 복잡하게 얽힌 곳이다!
NHK 에 다달았을 때 한떼의 남자 무리들을 보았다. 아.. 콘서트!!!! 이게 그 유명한 오타쿠??? 오타쿠 정도는 아니고 그냥 팬인 듯 했지만 우리와 다르게 그 연령층이 +10 위라고나 할까. 단체로 옷을 맞춰입고 기다리는 남성분들이 무서워서 찍는 척 마는척 그래도 다 찍어왔다.
![]() 이분의 콘서트 | ![]() 까만 티셔츠의 무리들 |
사실 NHK에 들어가보고 싶었으나 , 별거 없다는 언니의 말만 믿고 그냥 요요기 공원으로 들어갔다. 주말마다 벼룩시장이 열린다더니, 친환경 제품 판매, 음식 판매를 하는 등 우리네 동네잔치랑 다를바가 없었다. 어우... 그 꼬치구이 냄새가.. 아주~~~~
중간중간 촬영하는 무리들, 신인 가수의 거리 콘서트가 있었는데, 생각외로 공원에서는 노래를 부르면 안된단다! 그래도 노래가 다 끝난 다음에 오는 아저씨.. 대충 분위기가 여기서 이러면 안되요! 이런 거 같았는데 ㅋ 그래도 매너 있다. 다리를 건너서 호수방향으로 갔는데, 어찌 잘못 간 듯 하다. 중간에 보이던 큰 대로를 따라 갔어야 하는데, 지도를 잘못 본 것!!!
아! 그리고 일본은 주요 위치마다 안내지도가 바뀐다. 즉 본인이 지도를 보는 방향 중심으로 뺑뺑 돌려서 설치해둔것! 우리는 그냥 똑같은 지도에 위치만 you are here 인데, 그렇게 돌려둘지 몰라서 덕분에 그 큰 요요기 공원을 한바퀴 돌고 마는 시간 낭비를 저질러 버렸다!! OTL
머 그래도 덕분에 개들은 많이 봤다 -_-;; 개들의 카페랄까나... 함께 모여서 놀 수 있는 공간들이 있었다. 그것도 크기별로 분류.. 헐.!!! 그리고 중간에 바이올린 연습하던 무리도 인상적! 캐치볼도! 가족적이고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여차저차 겨우 탈출 성공!! 메이지 신궁으로 향했다. 사실 발이 너무 아파서 갈까 말까 많이 망설인건 사실. -_-; 그래도 가길 잘 한 것은 전통 결혼식이 거행되고 있었던 것!!! 만화에서만 보던 장면이었다 .. 이야~ 신기. 눈앞에서 다들 장례식처럼 엄숙하게 지나가는 걸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 이것들 봐요~ 웃질 않아!!!! 메이지 신궁. 그냥 오래된 것 같지 않았다. 나중에 황거에 갔을 때도 그랬는데, 일본은 너무 정갈하고 깨끗하고 새것 같아서 그리 역사적인 것을 느끼지는 못했다. 사람 냄새가 나질 않는다할까나... 그냥 시장 골목, 주거지역 들이 더 일본적이었다.
자.. 이제 신주쿠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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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토요일.
이날의 일정은 분명히 에비스 -> 시부야 -> 하라주쿠 -> 신주쿠 였다.
하지만 전날 늦게 도착한 여파로 오전 일정(에비스)는 통째로 날렸다.
대신 신주쿠에 들려서 언니가 부탁한 옷들을 코인박스에 넣어두고 시부야로 갈 생각으로 숙소를 나섰다. JR 일일 이용권(720엔)을 사면 요금도 절약하고 하루종일 다녀도 괜찮았다.
어서어서 가야 되는데 모처럼 눈부시게 맑은 날씨와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가 내 발목을 잡았다.
운동회였다. 이런!! 하하하하.. 토요일에 초등학교 운동회를 보게 되다니. 호기심에 골목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어댔다.
어렸을 때가 생각이 났는데, 요즘 우리나라 초등학교 운동회는 어떤지 모르니 아니러니 하다.
JR주죠역으로 가는 길은 일반 서민들이 사는 곳이며, 시장길이였다.
너무 괜찮다. 화려한 도심보다는 이렇게 일반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싶었기에 가는 길에 자꾸 사진을 찍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사실, 숙소인 코리아하우스에서 주죠역까지 걸어가는 것보다 주죠역에서 신주쿠역까지 가는 데 시간이 덜 걸렸다. 10분?? 대충 짐을 쟁여놓고 다시 JR 선을 타고 시부야로 향했다. 신주쿠는 대략 봐도 20개가 넘는 플랫폼이 있었던 듯 하다. 도쿄의 거의 모든 전철이 지나는 곳이라 자칫 잘못타면 어뚱하게 가거나 교통비가 더 들 수 있으니 신중하게 해야 한다.
1. 주요 JR 거점에는 information 이 있다.
2. 신주쿠, 시부야 등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아는 곳에는 한글 안내판이 있다.
3. 일본은 우리와 달리 갈아탈 때 개찰구를 나와서 다시 들어가는 방식이다. 절대 표 회수를 잊으면 안된다.
2. 신주쿠, 시부야 등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아는 곳에는 한글 안내판이 있다.
3. 일본은 우리와 달리 갈아탈 때 개찰구를 나와서 다시 들어가는 방식이다. 절대 표 회수를 잊으면 안된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시부야 시부야를 물어서 제대로 갈아탄 다음에 도착. 몇 일 지나고 보니 주요 지역은 연두색 라인이 대부분 지나가니 참고! 윙버스의 지도를 A4 두장씩 출력해서 붙여왔었다. 세부 지도를 보면서 미리 정해둔 루트를 따라 윈도우 쇼핑 위주로 돌아다녔다만, 역시 사람 구경이 더 재미있었다. 단, 스타킹 전문점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구매. -ㅁ-;; 물로 우리네랑 비슷하거나 비싸지만, 같은 메이드인 차이나지만, 한국에서 못보던 패턴과 다른 질감이 내 지갑을 열게 해버렸다. 3足 1050円 이라는 문구가 어찌나 내 눈을 사로잡던지..OTL....
시부야에 가면 오토야 라는 곳에서 일본식 백반을 먹을 수 있다길래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3층으로 올라가서 주문을 하고 계산을 하고나면 자리를 안내해준다. ㅋㅋㅋ 그런데 곤란한 것이 내 옆자리가 한국인들...덜덜덜..... 외국여행이 좋은 것은 한국말이 안들려서인데, 역시.. 한국어로 대화하는 것이 귀에 쏙쏙쏙... ㅠㅠ

고등어 숯불구이 정식 672円 - 炭火焼きさば定食
도쿄여행 1. 준비하기
도쿄여행 2. 첫째날 - 시부야
도쿄여행 3. 첫째날 - 시부야 -> 하라주쿠
도쿄여행 4. 첫째날 - 하라주쿠(메이지신궁) -> 신주쿠
도쿄여행 5. 둘째날 - 아사쿠사 -> 우에노
도쿄여행 2. 첫째날 - 시부야
도쿄여행 3. 첫째날 - 시부야 -> 하라주쿠
도쿄여행 4. 첫째날 - 하라주쿠(메이지신궁) -> 신주쿠
도쿄여행 5. 둘째날 - 아사쿠사 -> 우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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